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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国はなぜ慰安婦問題に 日本を支持しているのではないか 미국은 왜 위안부 문제에서 일본을 지지하지 않는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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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일갈등타파연대 작성일 22-09-1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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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도쿄재판연구회] 극동국제군사재판 연구 프로젝트

미국은 왜 위안부 문제에서 일본을 지지하지 않는가 (6)

by 옥스퍼드대 객원교수 아리마 테츠오

현재 나는 스위스에 있으므로 독일과 가깝기 때문에 나치의 군사 매춘소란 어떤 것이었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만, 이 분야에서는 크리스타 파울의 『나치즘과 강제 매춘』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것보다 더 좋은 것은 유튜브에서 히트한 독일 지방의 프로덕션이 만든 『The Nazis and Prostitution』(독일어 원제는 다른 것 같습니다만)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 두 가지를 참고로 생각해 보면 독일의 군사 매춘이라는 것은 역시 네 가지 정도의 카테고리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크리스타 파울이 말하고 있는 것은 유태인이나 프랑스인, 당시의 나치가 금지했던 연애나 성관계를 갖는 여성을 유죄로 삼고 범죄자로 만들어, 범죄자이기 때문에 매춘소로 보내어 독일의 죄수나 외국인 노동자를 상대케 한 경우입니다. 이건 독일 여성이군요. 사회 저변에 있던 사람들이지만 독일 여성의 경우입니다.
다음이 서부전선입니다. 프랑스 등 점령지의 경우, 프랑스는 매춘업소가 많이 있었으므로, 그것을 그대로 사용하여 일본군과 마찬가지로 군의관이 성병 체크를 하고, 그 관리규칙이나 관리는 독일군이 하는 패턴입니다. 민간을 그대로 사용했다는 패턴이군요.
사실은 셋째와 넷째가 문제가 되는데 이것은 우크라이나나 소련의 경우입니다. 이 지역에서는 소련의 이데올로기상 매춘업소는 없으므로 만들어야 했습니다.
이 경우 현지 여성을 노예사냥처럼 모은다든가, 그리고 더 많은 패턴은 “마을 사람들과 당신 가족의 안전을 지켜주고 식량을 줄 테니”라는 식으로 설득해 위안부가 되게 한 예입니다. 그리고 독일군이 설치한 군사 매춘소에 넣었다고 합니다. 이 케이스가 제일 많아요.
4번째 케이스가 가장 비인도적인 경우입니다만, 강제수용소 특히 유태인을 넣은 강제 수용소라는 것은 전부 군사 매춘소이기도 했던 것입니다.
즉, 증언에 의하면, 이 프로그램의 『The Nazis and Prostitution』 에 나오는 증언자에 의하면 예쁜 여성들을 줄 세워 그 중에서 골라 매춘부에 넣었어요. 그리고 독일병을 상대하게 한 것입니다. 게다가 일정 기간이 지나면 그 후 멸종 시설에 보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매우 비인도적입니다.
그러면 미국의 오해가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습니다. 일본군의 위안소는 기본적인 성격으로서 매춘업소입니다. 모집 방법도, 좀 남쪽의 예외를 제외하면, 대개는 민간업자가 여러 가지 형태로 법률에 근거하여 절차에 따라 이루어진 사람들이죠.
특히 문제 삼고 싶은 것은 생존율이지만 위안소는 웬만한 일이 없는 한 죽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나중에 증언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온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독일군의 경우는 특별한 상황이 없는 한 생존해 있지 않습니다. 그 후 그다지 협조적이지 않다든가, 그리고 성병에 걸려 버렸다든가 하고 말하는 것은 그 자리에서 처형되거나 혹은 멸종 수용소로 보내진 거죠.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중에 증언자는 주변의 여성입니다. 본인은 나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죽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종종 독일에서 왜 위안부의 문제가 일어나지 않느냐고 묻는데, 독일의 경우에서는 강제 수용소의 희생자와 군사 매춘소의 희생자가 겹친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일본군 위안소와 독일군 군사 매춘소는 전혀 다릅니다. 그러나 미국 측은 특히 국무부의 일본 담당자는 혼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들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입니다. 나치의 매춘에 해당하는 것이라고 하면 위안소가 거기에 맞아 버린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건 아니겠지”라고 생각하는 분이 있을지도 몰라요. 그래서 증거로서 CIA 문서를 보여드리겠습니다. (CIA 문서의 사진) 보이나요?
GOJ 네요. Government of Japan이네요. 일본 정부는 establishing millitary brothels. 요컨대 위안소 설치에 관한 관계를 인정했다는 문서입니다. 이것은 1992년의 정부 성명입니다. 여기에 괄호해서 comfort woman 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이 위안부에 관한 국무부 문서가 Japanese Imperial Government Information Disclosure Act가 적용되는 문서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역시 위안소를 강제 수용소와 마찬가지로 나치의 범죄와 같은 수준으로 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쪽(다른 CIA 문서의 사진)은 comfort woman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상대가 네덜란드 응답(Dutch Response)이라고 쓰고 있기 때문에 네덜란드 정부와의 교환 문서입니다.
스마랑섬 사건에서는 피해자가 네덜란드인이었는데, 후에 영국인과 결혼하여 현재 호주에 살고 계십니다. 그 분이나 그 밖에 역시 위안부가 된 여성에 대해 일본 정부는 네덜란드 정부와 교섭하고 있는데, 그 사실을 미 국무부가 이렇게 문서로 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 또한 Disclosure Act에서 기밀 해제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의 프로파간다, 즉 20만 명의 조선 여성이 일본군의 강제에 의해 정신대의 이름 아래 위안소로 보내져 성노예(Sex Slave)가 되었다는 것이 왜 유럽이나 미국의 엘리트가 알기 쉬우냐는 겁니다. 확실히 그들의 이미지 속에서는 강제 수용소와 위안소가 동일하게 간주되고 있는 것입니다.

● 출처: 「アメリカはなぜ慰安婦問題で 日本を支持しないのか」 PDF
[사진] 1945년 1월 27일, 멸종시설인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가 소비에트 군대에 의해 해방되었다. 수감자들이 소련군 의사와 함께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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